월요병 이기는 방법 '필자의 월요일' 달달한 음식으로 시작해 폭식
요즘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 봅니다.
체력도 방전이 되어서 그런가요? 계속 달달한 음식이 땡기는데요.
퇴근길 달달한 커피 '캬라멜 마끼아또'로 힘든 하루를 충전해 봅니다.
집에 도착해 커피를 다 마시고 보니 빈 컵에 맥주를 채우고픈 욕구가 생깁니다. 과거 풀장에 놀러가서 마셨던 맥주가 기억이 나 다 마신 커피 컵을 씻고 맥주를 따라 마시니 느낌은 그대로 맛은 알코올 ㅋㅋ 그래도 좋네요!!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혼자 먹어야 할 듯 해요. 4포세대를 넘어 5포시대?! 하여튼 과거 혼자 살면서 얻게 된 버릇으로 혼자 밥 먹을 때면 예능을 보면서 밥 먹는 버릇이 있는데 지난 주에 못 본 '무도'(무한도전)을 보면서 먹었습니다. 목X촌 햄과 함께 김치로 말이죠. 그리고 혼자서 '무도' 보며 깔깔
그리고 디저트로 거봉을 먹습니다. 달달한 커피로 시작해 맥주, 밥, 과일 디저트 까지 폭식으로 월요병 하루를 마무리 하는 것 같은데요. 꼭 스트레스 해소를 폭식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결코 좋지 않은 스트레스 해소법이나 월요병을 이기는 방법 같은데요. 그럼 스트레스 해소나 월요병 이기는 좋은 방법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월요병 이기는 방법
주말을 나태하게 보내지 않습니다.
운동이나 집안 일 등 간단한 일과 적당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월요병을 이기기 위해 좋아하는 일이나 즐거운 일거리를 만들어 놓습니다.
외식(맛집)이나 지인 약속, 쇼핑 등
필자는 영화로 월요병을 이길까 생각합니다. 영화의 다양한 장르를 좋아하지만 즐거움과 재미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가벼운 코미디 영화나 액션 영화가 좋을 것 같네요.